문내면 서상리 김도윤
김갑헌·팜티디엠흐엉씨의 첫째 아들 도윤이가 11월26일 태어났어요.
“도윤아♡ 항상 밝고 씩씩하게 자라서 세상에 보탬이 되는
건강한 어른이 되어주면 좋겠구나”

 

 

 

 

해남읍 해리 신연지
신영철·이수연씨의 첫째 딸 연지가 11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딸 연지야, 건강하게 아빠 엄마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밝고 예쁘게 자라다오! 행복하자 우리 가족♡”

 

 

 

 

해남읍 구교리 정서하
정현규·송샛별씨의 둘째 딸 서하가 12월3일 태어났어요.
“서하야 아빠 엄마 언니한테 온 걸 환영하고 축하해. 앞으로 우리 네 식구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구교리 김정결
김광준·박승리씨의 둘째 아들 정결이가 12월4일 태어났어요.
“정결아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행복하게 감사하며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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