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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태풍 ‘미탁’ 이재민 의료급여
조아름 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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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0  1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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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까지 지원 
2800여 세대

 

 해남군은 지난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의료급여법 및 재해구조법에 따라 이재민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중 재난지수 300 이상의 피해를 입은 2800여 세대가 해당된다. 
이재민 의료급여 대상자가 되면 2019년 10월1일부터 2020년 3월31일까지 6개월 동안 병원과 약국 이용 시 본인부담금이 면제되거나 낮아진다.
또한, 이재민 의료수급자로 선정되기 전 병·의원을 이용으로 발생한 본인부담급 차액도 추후 정산해 수급자에게 환급하게 된다.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대상자 확인 후 의료급여수급자로 선정·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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