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유림
김종현·정보은씨의 첫째 딸 유림이가 1월1일 태어났어요.
“유림이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항상 사랑하고 언제나 옆에서 지켜줄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 I promise you”

 

 

 

 

 

마산면 상등리 이 준
이병훈·김경의씨의 셋째 아들 준이가 1월16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 엄마 아빠 곁에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큰형, 작은형과 엄마 아빠와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준이 사랑해♡”

 

 

 

 

 

해남읍 해리 이지환, 지효
이관열·노서연씨의 둘째 아들 지환, 셋째 딸 지효가 1월14일 태어났어요.
“소중한 지환·지효둥이❤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예쁘고 건강하게 크자,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김희민
김양록·이송미씨의 셋째 아들 희민이가 1월28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주렴.
희민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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