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흥겨웠던 선거판. 흥겨움은 선거운동원들의 몸짓에서 나왔다. 율동을 가미한 선거운동원들의 모습은 민노당에서 먼 저 출발. 이후 다른 후보 선거운동원들도 율동선거를 펼쳤는데 출근길에 나선 군민들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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