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성내리 고윤하
고학규·강다영씨의 첫째 딸 윤하가 1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딸 윤하야, 엄마, 아빠한테 건강히 와줘서 고마워♡
항상 네 곁에서 응원하고 힘이 되어줄게”

 

 

 

 

현산면 구산리 이동현
이진홍·김수연씨의 첫째 아들 동현이가 1월14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는 우리 동현이 많이 보고 싶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좋은 일들이 우리에게 가득할 거야. 사랑해 동현아♥”

 

 

 

 

 


해남읍 구교리 강가연
강명훈·최은영씨의 셋째 딸 가연이가 1월18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럽고 소중한 우리아가 가연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주렴. 사랑한다, 우리 가연이♡”

 

 

 

 

 

계곡면 방춘리 원서아
원관연·김명희씨의 첫째 딸 서아가 1월24일 태어났어요.
“서아야,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맙고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랑 재미있고 행복하게 잘살아 보자. 잘 부탁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