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산호리 박시환
박명훈·박진영씨의 첫째 아들 시환이가 2월3일 태어났어요.
“아빠랑 엄마 믿고 태어나 준 우리아들! 항상 너의 든든한 편이 돼줄게.
서툴지만 우리 잘 지내보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황재아
황유민·곽현지씨의 둘째 아들 재아가 2월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둘째 아들 재아야! 사랑을 베풀고 듬뿍 받으며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랄게! 엄마랑 아빠랑 형아랑 재아랑
우리 네가족 앞으로 더 사랑하고 행복하자!”

 

 

 

 

황산면 송호리 정서온
정홍석·박인향씨의 첫째 아들 서온이가 2월13일 태어났어요.
“정서온 해남에서 용났다~ 해남 군민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커서 훌륭한 사람되겠습니다. 서온아, 아빠 엄마가 너무 사랑해♡”

 

 

 

 

산이면 대진리 공소연
공병의·이정연씨의 셋째 딸 소연이가 2월14일 태어났어요.
“소연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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