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한 달 앞인데 정작 갈 곳 없는 후보자들.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그렇다고 소모임에 찾아가는 것도 눈치 보이는 시국.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먼발치 출근길 인사.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점에서 유권자나 후보자나 서로 부담 없는 선거운동이네요.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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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한 달 앞인데 정작 갈 곳 없는 후보자들.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그렇다고 소모임에 찾아가는 것도 눈치 보이는 시국.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먼발치 출근길 인사.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점에서 유권자나 후보자나 서로 부담 없는 선거운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