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이태오
이효동·김해주씨의 첫째 아들 태오가 1월2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 이태오, 이 세상에 태어나 아빠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북평면 남창리 송유승
송경근·박보배씨의 둘째 아들 유승이가 2월1일 태어났어요.
“유승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아빠는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 사랑해♡”

 

 

 

 

북일면 흥촌리 김시완
김지민·권윤애씨의 둘째 아들 시완이가 2월14일 태어났어요.
“둘째 아들 시완이~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인기남이 돼라.
형아랑 엄마랑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삼산면 창리 김현승
김판호·황은주씨의 여섯째 아들 현승이가 2월1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현승아, 가족이 돼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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