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원진리 윤서하
윤덕근·안미규씨의 둘째 딸 서하가 1월4일 태어났어요.
“서하야, 복되고 참되며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자라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의 주인공이 되렴.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김민율
김현철·이경희씨의 둘째 아들 민율이가 1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 가득한 민율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누나 사랑
듬뿍 받는 민율아! 건강하고 멋짐 뿜뿜!! 씩씩하게 자라려무나.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정민준
정종한·김진숙씨의 둘째 아들 민준이가 2월17일 태어났어요.
“나의 둘째 아들 민준! 8년만에 다시 시작된 육아. 지금 잠시 힘이 들겠지만
더 큰 행복과 기쁨이 있음을 알기에 너의 존재.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워”

 

 

 

 

 

해남읍 해리 문소혜
문주호·권난희씨의 둘째 딸 소혜가 2월29일 태어났어요.
“소혜야! 건강하고 예쁘게 엄마아빠 그리고 선웅이 오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소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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