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봉학리 황지유·서유
황찬우·양수연씨의 첫째 딸 지유, 둘째 딸 서유가 2월2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지유♡서유 건강하게 아빠 엄마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쭈~욱 건강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해리 윤시원
윤현·전민지씨의 첫째 딸 시원이가 2월24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시원아,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도빈
김지훈·김미소씨의 첫째 아들 도빈이가 2월27일 태어났어요.
“엄마,아빠는 도빈이가 ‘응애응애’ 울면서 세상 밖으로 태어난 순간을 잊지못한다.
도빈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며
주위사람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해”

 

 

 

 

 

해남읍 해리 김도경
김관엽·반은미씨의 둘째 아들 도경이가 2월29일 태어났어요.
“도경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엄마, 아빠, 형아가 많이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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