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면 초호리 강하리
강성우·전성미씨의 셋째 딸 하리가 3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하리야, 이렇게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한없이 부족함 많은 아빠, 엄마지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화원면 청용리 오하루
오광성·최다빈씨의 둘째 아들 하루가 3월11일 태어났어요.
“너의 모든 날을 축복해.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크길 바라”

 

 

 

 

해남읍 구교리 이서
이원호·정아경씨의 둘째 아들 서가 3월20일 태어났어요.
“잘생긴 우리 서, 엄마아빠 아들로 또 동생으로 우리 곁에 와줘서
아주 기뻐♡ 앞으로 잘 지내보자”

 

 

 

 

해남읍 해리 김이안
김성진·강미라씨의 첫째 아들 이안이가 3월20일 태어났어요.
“이안아 엄마 아빠 품으로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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