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영호리 차우리
차재필·서혜진씨의 첫째 아들 우리가 3월4일 태어났어요.
“우리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요. 평생 든든하게 힘이 돼 줄게!
앞으로 잘 부탁해♡”

 

 

 

 

송지면 산정리 박시훈
박진·강민지씨의 첫째 아들 시훈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
“시훈아,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라. 사랑한다♡”

 

 

 

 

해남읍 구교리 강희재
강지훈·오세정씨의 첫째 아들 희재가 3월20일 태어났어요.
“태어나 맨 처음 내 품에 안겨 알아보는 듯 울음을 그쳤을 때의 그 감동과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거야.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해남읍 수성리 박예림
박상훈·이진주씨의 첫째 딸 예림이가 3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 예림이 어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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