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해남출신 향우들이 자치단체장 등에 대거 당선됐다.
이번선거에서 8명의 해남출신 향우들이 자치단체장, 전남도의원, 시구의원, 교육의원으로 당선된 것.
문내면 출신 박영순씨가 경기도 구리시장에, 현산면 출신 최대호씨가 경기 안양시장, 마산면 출신 민형배씨가 광주 광산구청장으로 당선됐다.문내면 출신 김기대씨가 서울 성동구의원, 현산면 출신 김동규씨가 경기 안산시의원, 산이면 정영수씨와 김영수씨가 각각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문내면 출신 임동호씨는 광주시 교육의원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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