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매일시장 내에 각종 건어물과 젓갈, 즉석 김구이, 얼음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게 될 우리상회가 문을 열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우리상회는 각종 포와 건어물 종류를 신선하고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한 건어물 전문점으로 특히 생수와 얼음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우리상회 운영방침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정직으로, 소비자에게 국산 제품이 아닌 것은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모토로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100% 리콜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신선함을 바로 고객에게 전달하기위해 노력하며 언제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문의 533-7500) 김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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