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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있다. 색이 있다. 이러한 소금 들어보셨어요”
함초박사 박동인(58)씨가 동방의 약초소금을 상품화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동인씨가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해 상품화 한 동방의 약초소금은 향이 있는 석창포와 천문동, 황금색이 나는 치자를 5년 묵은 천연소금과 함께 덖어 만든 것으로 향과 색이 있는 그야말로 건강식품이다.
박씨는 색도 고운 동방의 약초소금을 밥을 지을 때나 각종 요리를 할 때 사용하면 색과 맛, 향도 일품이고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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