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의 동창들이 모인 이날 자리에서는 내년에 열리는 해남동초교 100주년 행사와 이달에 계획된 야유회에 대해 논의했다.
임영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이날 모임에서는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고, 동창 상호간의 애경사 등 상조회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오석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동초56회 모임을 좀 더 내실 있게 운영하자고 말했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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