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남외리 장아린
장진식·박람회씨의 첫째 딸 아린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
“임신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린이가 태어난지 벌써 두 달이네.
첫아기라 모든 게 서툴지만 엄마아빠가 노력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사랑해”
화원면 후산리 이윤서
이종철·김진아씨의 첫째 딸 윤서가 3월25일 태어났어요.
“하늘에서 내려온 작은 천사 윤서야,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한다. 우리딸♡”
해남읍 구교리 문서아
문지운·차경화씨의 첫째 딸 서아가 4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서아야. 밝고 건강하게, 마음이 부자인 아이로
자라주렴 사랑해♡”
해남읍 해리 신지안
신봉근·정숙영씨의 셋째 아들 지안이가 4월11일 태어났어요.
“우리 지안이 항상 건강하길. 즐겁고 재미난 가족이 되자.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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