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윤혜령
윤영은·권다솔씨의 첫째 딸 혜령이가 4월10일 태어났어요.
“아직 부족하고 서투른 초보 부모인 우리에게
어느 날 선물같이 다가온 우리 혜령이.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해♡”
북일면 흥촌리 최나은
최황호·김상글씨의 첫째 딸 나은이가 4월10일 태어났어요.
“나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마워. 씩씩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북일면 신월리 김서은
김민철·반김초릉씨의 첫째 딸 서은이가 4월20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는 우리 서은이가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엄마, 아빠,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자꾸나”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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