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다빈
김병수·곽상희씨의 둘째 딸 다빈이가 3월29일 태어났어요.
“엄마품속에서 꼬물거리던 우리 다빈이가 엄마아빠 곁으로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

 

 

 

삼산면 원진리 김나은
김만기·박애경씨의 둘째 딸 나은이가 4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 김나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나은이가 건강하고 예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아빠는 항상 나은이 편이라는거 잊지 말자. 사랑해♡”

 

 

 

황산면 우항리 임예찬
임채훈·고혜주씨의 첫째 아들 예찬이가 4월2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예찬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빠 엄마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살자.”

 

 

 

송지면 어란리 박여울
박주일·강순난씨의 첫째 딸 여울이가 5월5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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