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송산리 윤서영
윤석봉·팜티드엉씨의 둘째 딸 서영이가 4월23일 태어났어요
“서영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서 꿈을 실현하는
예쁜 아이가 되렴. 사랑해♡”

 

 

 

화원면 청용리 이서진
이준희·유유정씨의 둘째 아들 서진이가 4월26일 태어났어요.
“서진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랄게.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정지호
정성우·이나래씨의 첫째 아들 지호가 5월1일 태어났어요.
“우리 지호,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자. 
항상 건강하고 밝고 이쁜 모습으로 자라줘♡”

 

 

 

 

해남읍 구교리 이민진
이병민·정희진씨의 첫째 딸 민진이가 5월4일 태어났어요.
“엄마아빠의 보물 민진아, 언제나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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