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국회의원이 의정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연일 마을을 찾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마을현장 대화는 8월까지 이어진다.
<지난 23일 북일 신월리>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