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난 후 또 다시 찌는듯한 무더위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금강골에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자 많은 군민들이 금강골을 찾아 무더위를 식혔다. 계곡물에 뛰어든 아이들 신나는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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