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아인
김원석·강규선씨의 첫째 딸 아인이가 5월2일 태어났어요.
“아인아♡ 아름다운 세상을 따뜻하고 밝게 밝히는 소중한 사람으로
자라줬으면 좋겠다.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해남읍 구교리 최예담
최재연·김한솔씨의 첫째 아들 예담이가 5월21일 태어났어요.
“예담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해 내 아들♡”

 

 

 

해남읍 구교리 조은우
조한·전원지씨의 둘째 아들 은우가 5월26일 태어났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온 우리 보물 은우야. 와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예쁜 웃음 잃지 않기를.  건강하렴 사랑해 아들♡”

 

 

 

해남읍 해리 김은빈
김동호·황지선씨의 둘째 딸 은빈이가 5월30일 태어났어요.
“하느님의 선물 은빈아, 엄마 아빠 딸로 와줘서 고마워.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되어줄게. 우리 은빈이 건강하게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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