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박지은
박세환·김다애씨의 첫째 딸 지은이가 5월13일 태어났어요.
“지은아,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엄마아빠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백진우
백경훈·최세라씨의 둘째 아들 진우가 5월24일 태어났어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진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즐겁고 재밌게 잘 지내자.
오늘 더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하윤
김한수·송강이씨의 셋째 딸 하윤이가 5월30일 태어났어요.
“막내딸 하윤아, 언니 오빠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자라길 바란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해남읍 구교리 김다엘
김우수·황금빛씨의 셋째 아들 다엘이가 6월1일 태어났어요.
“다엘아! 앞으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나길
아빠, 엄마 그리고 형, 누나가 기도할게.
행복하게 잘 지내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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