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사당동 소재 고향집 식당에서 해수회 월례모임이 있었다.
해수회는 재경 해남군 14개 읍면 젊은 향우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재경향우회의 신구 조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민오익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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