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어머니도 수험생도 모두 삼매경에 빠졌다. 경건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는 어머니의 마음에 화답하듯 수험생들도 막바지 공부에 여념이 없다. (미황사 법당, 해남고 고3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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