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매월리 김태온
김건일·최인형씨의 첫째 아들 태온이가 5월24일 태어났어요.
“태온아 엄마아빠 잘 부탁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보자♡”

 

해남읍 해리 김유아
김영환·정민지씨의 첫째 딸 유아가 6월12일 태어났어요.
“유아야 앞으로 커가면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그리고
늘 항상 웃을 수 있는 밝은 아이로 자라주렴.
엄마아빠의 보물1호 사랑한다♡”

 

해남읍 내사리 채윤지
채창석·강혜경씨의 둘째 딸 윤지가 6월22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착하고 성실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우리 채윤지 사랑해♡”

 

 

산이면 예정리 김로이
김동희·김수연씨의 둘째 아들 로이가 6월27일 태어났어요.
“아가야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넌 아빠, 엄마의 자랑이자 꿈이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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