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배추가격 급등으로 농산물 절도 사건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 애써 키운 대파를 지키기 위해 농부는 절도범을 잡을 시 300만원 포상금까지 지급한다는 현수막을 내 걸었다.(사진은 산이 금송리 대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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