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상등리 김하율
김동우·임보람씨의 첫째 딸 하율이가 6월3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김하율,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사랑해♡”

 

 

마산면 상등리 조하윤
조상만·김민희씨의 셋째 딸 하윤이가 7월2일 태어났어요.
“하윤아, 강인한 의지와 굳건하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랑받고 사랑을 베푸는 
하윤이가 되렴♡”

 

 

해남읍 구교리 최소담
최종환·이수정씨의 첫째 딸 소담이가 7월6일 태어났어요.
“하루하루 소담소담 쌓인 10개월, 그렇게 우리에게 온 소담이,
맑고 건강한 작은 별처럼 다가온 너로부터 마음속에는
고마움이 가득 쌓여 세상 속에 반짝이는 작은 별 같은
이야기꽃의 행복이가 되길 기원한다♡”

 

 

 

산이면 금호리 김도희
김송주·김유리씨의 첫째 딸 도희가 7월10일 태어났어요.
“손녀 같은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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