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문담호
문환주·정혜영씨의 둘째 아들 담호가 6월24일 태어났어요.
“나의 작은 천사 담호야, 너의 예쁜 두 눈과 두 귀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들으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너의 하루는 늘 빛이 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정지온
정길식·류운이씨의 둘째 딸 지온이가 6월25일 태어났어요.
“지온아, 우리 가족에게 찾아 와줘서 고마워. 너로 인해 4인 가족이
완성됐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이 됐구나.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성장하자♡”

 

 

송지면 대죽리 이서준
이철·김연정씨의 둘째 아들 서준이가 7월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이서현누나의 동생 이깡깡 서준아♡ 아기가 하늘에서
엄마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거라고 하더라. 엄마 선택해줘서 고마워.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