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박재이
박재모·김은진씨의 첫째 딸 재이가 5월8일 태어났어요.
“꿈이야(재이야). 엄마, 아빠의 아기로 와줘서 고마워. 너를 품었을 때 가졌던 그 벅참, 설렌마음 잊지 않고 재이가 커가는 모든 변화를 불평없이 받아들이며 행복을 채워주는 부모가 될게. 사랑해♡”
해남읍 백야리 오우진
오수복·이나경씨의 둘째 아들 우진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
“우진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아빠 엄마 누나가 많이 사랑해♡”
문내면 충평리 나수한
나규안·최다혜씨의 둘째 아들 수한가 7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수한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우리 네가족 행복하도록 엄마아빠가 노력할게.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예나
김정철·김양희씨의 둘째 딸 예나가 7월27일 태어났어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우리공주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많이 사랑해. 우리가족 행복하게 잘살자. 엄마 아빠 오빠가♡”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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