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강다율
강도원·문희서씨의 첫째 딸 다율이가 7월4일 태어났어요.
“우리 이쁜딸 다율아,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우리딸, 서로를 닮은 우리 가족, 잘 살아보자꾸나 사랑한다♡”

 

 

해남읍 수성리 박민재
박용준·김지선씨의 둘째 아들 민재가 8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아들 민재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고
엄마 아빠 누나가 항상 우리 민재 사랑한다는거 알아주길 바라♡”

 

 

산이면 금호리 정휘주
정중권·김쥬리씨의 첫째 딸 휘주가 8월13일 태어났어요.
“휘주야 엄마아빠로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단다. 우리에게 큰 선물,
정휘주! 내꺼 중에 최고♡ 건강하게 예쁘게 씩씩하게 밝게 자라주렴”

 

 

 

해남읍 해리 강하윤·아윤·서윤
강성우·박미경씨의 둘째 셋째 넷째 딸 하윤, 아윤, 서윤이가 8월14일 태어났어요.
“우리 세쌍둥이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이 되길.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