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영춘리 백승민
백세형·양서연씨의 둘째 아들 승민이가 6월22일 태어났어요.
“우리 복이♡ 이 험한 세상에 아빠와 엄마를 믿고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늘 예쁨이고 기쁨이기를. 사랑한다. 우리 복이.”

 

 

화원면 구림리 김하준, 하진
김대국·김안나씨의 첫째 둘째 아들 하준이랑 하진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하준이 하진이,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고
좋은 인연들 만나면서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거라♡”

 

 

해남읍 구교리 설지환
설윤철·박승연씨의 첫째 아들 지환이가 7월24일 태어났어요.
“엄마아빠의 마중에 손잡아준 고마운 우리아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게. 
건강하게 크자. 지환아 사랑해♡”

 

 

화산면 방축리 신민희
신지수·서보배씨의 셋째 딸 민희가 8월12일 태어났어요.
“우리 막내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언니오빠랑
건강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보자.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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