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한파의 영향으로 파손된 도로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북평 소재지에서 완도방향으로 이어지는 이 도로는 사고위험이 우려돼 조속한 보수가 필요하다.     노명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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