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전하민
전형복·장혜선씨의 둘째 아들 하민이가 8월26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고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너무 너무 사랑한다♡”

 

 

옥천면 영신리 조연우
조수민·박연희씨의 첫째 딸 연우가 8월2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연우야, 엄마아빠의 딸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연우 세상 살아가는데 엄마아빠가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꼭 지켜줄게. 
연우는 건강하게, 착하게, 이쁘게만 자라다오” 

 

 

화원면 성산리 김린아
김영준·박혜선씨의 둘째 딸 린아가 8월29일 태어났어요.
“린아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말고
오빠랑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해남읍 해리 전승은
전인수·김나연씨의 첫째 딸 승은이가 9월1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한테 찾아와준 예쁜 천사 승은아! 좋은 것, 예쁜 것만 보고
건강하게 자라렴♡ 항상 아빠, 엄마가 뒤에서 지켜줄게. 
우리 딸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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