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이주영
이현우·정지운씨의 첫째 아들 주영이가 8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가 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건강히 자라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송지면 어란리 이예찬
이태준·고유미씨의 둘째 아들 예찬이가 8월31일 태어났어요.
“예찬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이름처럼 항상 밝고 빛날 수 있게
아빠 엄마 형아가 지켜줄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송아인
송상록·조희영씨의 셋째 딸 아인이가 9월4일 태어났어요.
“아인아! 우리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렴.
사랑해♡ 우리가족 행복하자”

 

 

황산면 남리리 김승혁
김태윤·이산하씨의 셋째 아들 승혁이가 9월4일 태어났어요.
“승혁아, 아빠 엄마의 든든한 막둥이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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