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조연규
조준영·민소리씨의 첫째 아들 연규가 9월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연규야! 엄마아빠와 여행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해남읍 구교리 이재준
이종표·김민형씨의 첫째 아들 재준이가 9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재준이♡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최혜원
최진혁·박유리씨의 둘째 딸 혜원이가 9월8일 태어났어요.
“혜원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 고마워.
지환이 오빠랑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구교리 임하성
임신석·박한희씨의 첫째 아들 하성이가 9월15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의 첫 아가 하성아, 해주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 
주는 사랑의 행복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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