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호동리 윤리환
윤환희·정영은씨의 첫째 아들 리환이가 9월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리환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사랑해♡”

 

해남읍 평동리 서지안
서한빈·펴도르로바 아나스타시야 이고레브나씨의
첫째 아들 지안이가 9월9일 태어났어요.
“지안아, 우리 만나러 세상에 나와줘서 고마워♡”

 

해남읍 해리 이도헌
이동훈·임다은씨의 둘째 아들 도헌이가 9월18일 태어났어요.
“도헌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누나랑 엄마아빠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해남읍 성내리 임다빈
임현준·차선미씨의 다섯째 아들 다빈이가 9월22일 태어났어요.
“우리아기, 건강하고 튼튼하게 예쁘게 잘 자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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