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박아현
박준태·박미라씨의 둘째 딸 아현이가 9월15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딸 아현아! 예쁘고 어질게 자라거라♡”

 

 

해남읍 고도리 김채윤
김지성·송왕주씨의 첫째 딸 채윤이가 9월19일 태어났어요.
“채윤아, 아빠와 엄마의 가장 소중한 선물로 와줘서 고마워.
우리가족 함께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워가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산이면 예정리 김태호
김광환·서단영씨의 첫째 아들 태호가 9월2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태호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의 이름처럼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길바라. 
엄마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해남읍 해리 서연아
서호웅·제갈형진씨의 둘째 딸 연아가 9월28일 태어났어요.
“우리집 2호! 꽃처럼 보석처럼 예쁜것만 보고 
예쁘고 바르게 자라주렴. 사랑한다. 공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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