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송호리 용제나
용지훈·권수현씨의 첫째 딸 제나가 5월9일 태어났어요.
“제나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는 온 가족의 아주 큰 기쁨이야. 
우리 딸 언제나 건강해, 행복해,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정지안
정현철·유상미씨의 둘째 딸 지안이가 7월1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지안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 오빠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가족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보자!”

 

 

해남읍 구교리 강하리
강철기·강미진씨의 첫째 딸 하리가 9월2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하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고
좋은날이 더 많게끔 엄마아빠가 옆에서 많이 노력할게. 아프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 우리딸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권은규
권장훈·김가영씨의 첫째 아들 은규가 9월2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은규야,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