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수성리 김강민
김혜준·박빛나씨의 첫째 아들 강민이가 9월11일 태어났어요.
“보석처럼 빛나게 우리에게 와준 강민아, 아주 많이 사랑해♡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자”
삼산면 상가리 이도희
이환준·한다운씨의 둘째 딸 도희가 9월2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당당하게 살아가렴!”
화원면 마산리 정이든
정한·류한솔씨의 첫째 아들 이든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
“이든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먼
미래까지 너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
해남읍 해리 정설아
정광철·박유신씨의 둘째 딸 설아가 10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두번째 보물 설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 인아 언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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