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 돌며 회원간 화합다져

옥천면 이장단 40여명이 화합을 다지는 해남 주요 관광지 견학을 다녀왔다.
옥천면 이장단 40여명이 화합을 다지는 해남 주요 관광지 견학을 다녀왔다.

 옥천면 이장단 40여명은 지난 20일 해남 주요 관광지 견학을 다녀왔다.
송지면에 위치한 땅끝전망대를 비롯해 우항리 공룡박물관, 화원면에 위치한 목포구등대, 우수영 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관내 주요 관광지 견학은 그동안 최일선에서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장단의 친목도모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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