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강솔빈
강명구·김예린씨의 둘째 딸 솔빈이가 11월4일 태어났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딸 솔빈아,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줘.
아빠 엄마가 우리 솔빈이 평생 지켜줄게. 사랑해♡”

 

 

황산면 연호리 오하율
오영렬·박혜진씨의 첫째 딸 하율이가 11월8일 태어났어요.
“청명한 가을날에 선물처럼 건강하게 엄마아빠 곁으로 와준 작고 소중한 우리아가,
앞으로 너의 모든 날들이 반짝반짝 빛 날수 있게 엄마아빠가 최선을 다 할게.
사랑해 하율아♡”

 

 

해남읍 용정리 김승효
김성훈·양근령씨의 둘째 아들 승효가 11월21일 태어났어요.
“세상에 첫 문을 열고 나온 해끔한 승효야, 늘 맑은 기운으로 하루 끝물의
노을을 보자. 엄마 아빠가 곁에서 같이 걸어갈게.
우리 집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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