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끝난 12일 군민광장 앞 벚꽃이 활짝 피어났다. 선거 후유증을 모두 벗어버리고 봄의 생기처럼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인 듯 모든 군민들을 화사한 꽃 안으로 불러들인다.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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