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방산리 김채아
김지환·이서영씨의 둘째 딸 채아가 10월21일 태어났어요.
“아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엄마와 아빠는
네가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송지면 송호리 박이은
박인석·유항아씨의 둘째 딸 이은이가 10월2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둘째 딸 박이은♡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라. 아빠, 엄마, 언니랑 행복하자.”

 

 

 

현산면 구산리 허유담
허상철·한다름씨의 첫째 딸 유담이가 12월1일 태어났어요.
“유담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열 달 동안
기도해 주신 어머님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해남읍 해리 백태민
백종민·조희주씨의 셋째 아들 태민이가 12월7일 태어났어요.
“태민아 너가 태어나서 정말 좋아. 아빠 엄마는 태민이와 함께 해서
너무 기뻐. 항상 사랑하고 아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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