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오하은
오승재·민소라씨의 둘째 딸 하은이가 11월14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하은아!”

 

 

해남읍 해리 이도
이주현·박민정씨의 첫째 아들 도가 11월29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또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차예원
차일영·정경선씨의 첫째 딸 예원이가 12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예원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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