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면 백포리 이재민
이행주·임옥이씨의 첫째 아들 재민이가 12월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재민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이쁘게만 자라다오.
널 너무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해남읍 해리 김나엘
김무진·황샛별씨의 첫째 딸 나엘이가 12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에게 온 천사 나엘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 아빠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줄게. 많이 사랑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해남읍 고도리 최서영
최주원·서은선씨의 셋째 딸 서영이가 12월18일 태어났어요.
“별처럼 빛나는 우리 막내딸 서영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우리에게 와줘서 감사하고 사랑해. 항상 너의 편이 되어주는
엄마아빠 언니 오빠가 있단 걸 잊지 말고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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