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상등리 최아인
최희훈·조아라씨의 첫째 딸 아인이가 12월4일 태어났어요.
“우리 예쁜 공주님 아인아, 아무 탈 없이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는
항상 너의 편이 될게.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박서우
박성언·박혜선씨의 첫째 딸 서우가 12월13일 태어났어요.
“서우야, 아빠랑 엄마 걱정 안해도 되게 건강히 태어나서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 크자. 내새끼♡”

 

 

해남읍 구교리 이강현
이영훈·용은주씨의 첫째 아들 강현이가 12월15일 태어났어요.
“우리집 고슴도치 강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해남읍 해리 장지요
장순민·이나연씨의 둘째 아들 지요가 1월1일 태어났어요.
“2021년 1월1일 6시26분에 태어난 예쁜 천사 지요야,
엄마아빠 재혁이 형이랑 행복하게 잘 살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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