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고다민
고형민·이경진씨의 둘째 딸 다민이가 12월3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다민아, 건강하게 우리 곁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어려운 일도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씩씩한
다민이가 되길 바랄게♡”

 

 

해남읍 해리 김해연
김기연·누웬튀안씨의 셋째 딸 해연이가 12월31일 태어났어요.
“해연아♡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세상 살아 나아가기를 바란다”

 

 

해남읍 읍내리 민태린
민성현·윤영희씨의 첫째 딸 태린이가 1월1일 태어났어요.
“세상 어떤 보석보다 예쁜 아가야, 무럭무럭 엄마같이 아름다운 숙녀로 커주렴.
엄마, 아빠도 다 처음이라 우리 태린이한테 부족하겠지만 예쁘게 봐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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