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남 미니 밤호박이 본격 수확되고 있다. 해남에서 생산되는 밤호박은 친환경 덕 시설을 이용해 공중에서 재배함으로써 흙이 닿지 않아 품질이 월등하고, 밤 맛이 나는 우수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판매 예상가는 4kg 한 상자에 2만5000~3만 선으로 생산농가 직거래 및 옥천농협과 계곡농협, E-비지니스(http://www.guslsem.co.kr)를 통해 판매된다.  
노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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